내돈내산

클레오시스 보르피린 내돈내산 사용후기& 비교

Yoonyou 2020. 11. 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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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르피린은 3년 전부터 꾸준히 구매해서 아마 국내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제품을 사용해 봤다.

이전에 글에서 말한 것 처럼 본인은 #성인수두로 인해 파인 #수두흉터 때문에 셀프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르피린이 살을 차 올린다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당연히 5년 전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사용부위는 눈밑, 입술, 흉터부위가 주로 있으며, 손바닥에 잔여한 것으로 이마에 사용함.

일단 가장 먼저 사용한 것이 #시드물보르피린 인데, 효과는 좋았다.

그러나 3만원 가까이 하는 금액으로 11Ml로 가격의 압박은 재구매를 한 번 더 하는 정도.

 

그렇게 두 번째로 사게 된 제품은#세더마사보르피린 이었다.

이것은 아주 얇은 유리병에 들어가 있어서 위생적인 면에서 굉장히 뛰어난 제품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리를 잡고 꾹 눌러서 부러뜨려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보관할 방법도 없고, 유리도 무섭고 해서 결국 이 제품도 두 번의 재구매에 그친다.

 

그 뒤에 만나게 된 제품이 요 클레오시스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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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0Ml의 넉넉한 용량에 가격도 4만원 대의 제품이다.

스포이드 형식으로 위생적인 면이 있고 보관하기도 용이하다.

앞서서 사용했던 시드물의 경우에는 유리 용기가 아니라 사용중에 넘어지거나 내용물이 흘러나온 경우가 많다.

본인이 확인했을 때도 리뷰에서 그 문제점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이 많았던 게 기억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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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내용물이 투명한데, 보르피린은 쉽게 변형이 되기 때문에 햇빛이 있거나 조명이 밝은 곳에 두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용기 대부분이 불투명한데 비해, 이 제품은 굉장히 투명해.

이 제품을 사용할 때 하나의 팁을 주자면, MTS라고 아는가? 미세침이다.

내가 전에 올린 글 중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원액 자체가 워낙 앰플과 같고 흘러내리는 제형이기에 보르피린 사용시 MTS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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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보는 것이 바로 미세침 MTS다.

 

함께 사용해 주면 흡수율을 돕는다.

보통 보르피린 하면 #가슴크림 의 성분으로 유명하기에 다른 분들의 사용법은 당연히 다를 것이다.

#가슴보르피린 #엉덩이, #눈꺼짐, #볼꺼짐, #눈밑애교살

하지만 흡수율을 돕는 것은 어떤 곳에 사용해도 무방하니, MTS 꼭 한 번은 사용해 보길 바란다.

솔직히 5년 전에도 부담스러웠지만, 지금 역시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이왕 사용할 거라면 완벽하게!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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