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살 것이 많아 졌다. 이전에 쓰던 제품은 #쿠첸밥솥 미니 제품이었는데 하루만 둬도 밥이 딱딱해 지는 ㅠ 알고보니 이유식 만들때 쓰는 제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밥솥은 #쿠쿠밥솥 만을 사용하고 있다. 밥솥은 한 번 사 두면 오래 쓰기 때문에 구매 인증은 불가; 너무 오래전꺼라서 사진으로 대체한다. 보랏빛의 저 쿠쿠를 보라! 이후에 산 제품들이 다 하얀색인데 너무나 튄다. 오래 썼는데도 고장은 안났지만, 중고로 팔고 이제 흰색으로 구매하고 싶다. 역시 쿠쿠 제품이 아주 튼튼하긴 하다. 그러니까 돈을 좀 주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쿠쿠인듯. 쿠쿠 광고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를 가면 밥솥이 가장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 미신을 들어본적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