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인의 댕댕이의 최애 간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구매를 인증해 보자. 사실 더 많은데 귀찮아서 캡쳐를 그만 두었다. 이 간식을 접하게 된 것은 바야흐로. 사실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뭉땡뭉땡 유튜브에서 주는 걸 보면서 프레스키를 맨 처음 구매했다. 그거 보면 정말 특이한 간식이 많이 나와서 견주 입장에서 뭔가 해주고 싶어진달까. 근데 인터넷으로 프레스키를 사다가 몇번을 실패해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샀다. #프레스키 단점이 바로 그것이다. 적은 양을 살 수 없는데 가격이 압박이라는 것 세개를 구매했더니 자동 취소 되어 버린 적이 세번이었다. 아니, 그럴거면 낱개로 팔지를 말던가. 대량으로 샀다가 댕댕이와 맞지 않으면 그건 어쩌나? 이 부분은 정말로 최악의 단점인듯. 하지만 결국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