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아이크림 100% 활용하기[내돈내산]

이전에는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었던 아이크림!

그런데 요즘은 제품이 참 좋다. 

데일리로 로션처럼 바르기 좋은 AHC 아이크림입니다. 

사실 이게 초반에 출시 되었을 때부터 쭉, 함께 해 왔다.

피부 타입이 워낙 민감성이라 초반에는 하나만 구입해서 사용했고, 한통을 다 썼을 때

홈쇼핑으로 갈아타서 대량 구매하는 중이다. 

 

한통은 매일 바르는 걸 기준으로 해도 굉장히 오래 쓴다.

거의 한달 정도 사용 가능!

얼굴 전체와 목에 바르고 자기전에 씻으면 수분크림처럼 듬뿍 올리고 잔다.

만약 처음 사용한다면 좀 작은 사이즈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구입하는 게 현명한 소비!

초반 제품은 약간 산뜻한 느낌이었는데,

시즌이 지날수록 좀더 영양 성분을 추가해서 그런지,

흡수율은 좀 떨어지는 대신 쫀쫀하고 촉촉한 타입으로 바뀌었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쫀쫀한 타입이며, 이전에는 바르면 바로 흡수 되었는데,

지금 나온 제품의 대부분은 롤링, 두드림 필수다. 

그래서 시즌별로 구매해서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시즌 3이 약간 흡수율이 더 높다. 바로 이게 초반에 꾸준히 쓰던 제품이었다

(4개에 21170원)

AHC 프라이빗 리얼 포 페이스 아이크림

최근에 홈쇼핑으로 산 위의 제품은 시즌 8이다.(2개에 12300원)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8 30ml

콜라겐이 추가 된 에이지리스 제품도 있다. (선물용으로 29800원)

AHC 에이지리스 화장품 스페셜 기획세트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발림성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듯하다.

관리할 때 꿀팁이 있는데, 앰플을 먼저 바르고 위에 도톰하게 발라주는 것이다.

하지만 흡수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비싼 화장품을 사용할 수록 흡수에 중점을 두는 게 좋다. 

일단 저렴하게 흡수를 돕는 제품에는 MTS 미세침 롤러가 있다.

특히 영양이나 앰플을 사용할 때 이 제품은 흡수를 도와준다.

그니까 엄청 비싼 제품을 바르는걸 모두 흡수시키려면 이 제품이 필요하다는 말씀.

저렴이랑 고렴이(도금)제품 둘 다 사용해 봤는데, 걍 똑같다.

내가 사는 것은 저렴이 만원대에 무료배송! 

이게 예전에 사용할 때는 해외에서 직구로 샀다.

 그런데 요즘에는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이틀이면 내손에 들어온다.

4가지기능이 하나로 홈케어 mts 더마롤러

 

 

 보면 침 길이가 나와 있는데 이걸 초보가 사용한 뒤에 자신에게 맞는 길이로 선택하면 된다.

 무서울 것은 없다 본인 역시 초반에만 무서웠지, 하다보니 시원하다.

 더구나 손바닥에 흡수되는 고영양 앰플이 아까워서라도 더욱 이걸 사용해서

손가락 몇개로 두들겨 흡수하거나 흡수 돕는 기구들을 사용한다.

 

어쨌든 이 제품은 초초민감성인 내 피부에 큰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사용해 왔다.

 주의점이 있다면, 알코올로 세척하고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새로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만약에 계속 사는 것도 좀 그렇고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구매 바로가기<<

이게 오아 제품인데, 온열 기능 되고 해서 피부에 흡수율을 높여 준다.

가격대도 7만원대로 착하고 자주 갈아줘야 하는 MTS보다 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서 좋다. 

진짜 제품 자체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강추다.

다음에는 오아 피부관리기도 따로 리뷰해야 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