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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 명절, 정말 가기 싫은 사람이라면? 2주전부터

Yoonyou 2021. 2. 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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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코로나 사태에 분명 모이지 말라고 할텐데,

이때를 틈타서 정말 쉬고 싶다는 사람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이전 추석에 모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번 설을 피하지는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이럴때, 바로 미리 '아픈 척'을 해 둔다면 명절은 빠르게 지나갈 것이다.

여기서 '미리'란 적어도 2주전에 대처할 핑계를 말한다.

솔직히 명절을 지나가고 싶은 사람은 주부들 뿐만이 아니다.

취업, 취직 후 결혼 등에 시달리는 사람들 역시도 마찬가지다.

이때, 저런 준비물만 필요한 것일까?

 

절대로 아니다.

삐었다든가, 부러졌다는 거짓말은 솔직히 하기 힘들다.

어떤 거짓말이라도 정확히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좋은 핑계는 2주-3주 정도만 참고 넘길 수 있는 것이 좋다.

핑계

넘어질때 손목을 잘못 집어서

"인대가 늘어났어요." 정도로만 말하면 된다.

1-3도 손상이 있는데, 적당히 2도 손상으로 가면 좋다.

2도 손상은 50%이상으로 인대가 찢어진 상태이며 만졌을 때 심한 통증과

손목 운동 범위의 제한이 발생한다.

인대가 늘어난 경우, 정영외과에서 검사를 받으며, 이때 의사는 

최대한 손목을 쓰지 말라고 한다. 또 인대강화 주사, 물리치료, 충격파치료등을 받는다. 

위에 이야기를 외워둔다면 아주 좋다. 굿굿굿!!!!!!!!!!!!!

이렇게 세트로 판매를 하는데 ㅋㅋㅋㅋ

설 이전에 급하게 산다면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요즘 택배 파업까지 겹쳐서 더욱 그렇다.

일단 구매 이후에 언제부터 '아플 예정'인지 확실히 해 두고 사용 것이 중요하다.

이게 개인에게 맞춰서 재작 가능한 상품이라, 뜯으면 굳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주의할 부분을 분명하게 생각을 하고, 사용하여 올 설을 편안하게 보내면 좋겠다.

이런 가짜 깁스라니, 좀 씁쓸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다고 본다. 

 

국내산 반 팔 가짜 연출용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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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뭣보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