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내돈내산 강아지 간식추천

Yoonyou 2020. 11. 2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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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인의 댕댕이의 최애 간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구매를 인증해 보자. 사실 더 많은데 귀찮아서 캡쳐를 그만 두었다.

 

 

 

 

이 간식을 접하게 된 것은 바야흐로.

 

사실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뭉땡뭉땡 유튜브에서 주는 걸 보면서 프레스키를 맨 처음 구매했다.

그거 보면 정말 특이한 간식이 많이 나와서 견주 입장에서 뭔가 해주고 싶어진달까.

 

 

근데 인터넷으로 프레스키를 사다가 몇번을 실패해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샀다.

#프레스키 단점이 바로 그것이다. 적은 양을 살 수 없는데 가격이 압박이라는 것

세개를 구매했더니 자동 취소 되어 버린 적이 세번이었다.

아니, 그럴거면 낱개로 팔지를 말던가.

대량으로 샀다가 댕댕이와 맞지 않으면 그건 어쩌나? 이 부분은 정말로 최악의 단점인듯.

하지만 결국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냈고 결국 잘 맞는다는 걸 알아버렸는걸.

지금은 댕댕이 다이어트 기간이라 사놓지 않았지만, 조만간 다시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할거다.

오프라인으로 두달 전에 샀을 때, M사이즈 가격이 4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보통 온라인에서는 20개 10개로 판매 한다. 가격은 정확하지 않으니 나중에 링크로 올린다.

반면 네츄럴EX는 프레스키보다는 저렴한 가성비 가격이고 온라인으로 구매도 쉽다.

더구나 찾아보면 '덕용'이라고 상품을 만들다가 남은 부위를 팔기도 하며, 사은품으로 주기도 한다.

 

그래서 월급이 너무 탈탈 털린 달에는 네츄럴EX를 사준 적도 많다.

솔직히 프레스키보단 많이 구매한것 같다.

 

#프레스키 터키츄 #네츄럴EX 터키츄 링 비교.

 

일단 둘은 가격적인 면에서 거의 반 이상이 차이난다는 걸 미리 말한다.

그러니 프레스키가 좀더 오래 먹고 중량도 높으며 기호성마저 더 좋다.

더구나 네츄럴 EX는 겉면만 터키츄이고 속은 소가죽인듯하다.

 

 

 

프레스키는 다 뜯고 나면 안에 남은 것이 바른 당면같은 느낌인데, 이게 아마 터키츄(칠면조 힘줄)인가? 싶다.

근데 네츄럴EX는 다 먹은 후에 보면 소가죽 껌 같은 게 있다.

그래서 급여하고 긴 시간 동안 먹는 것도 단연 프레스키가 좀 더 길다.

그래도 가성비로 보면 네츄럴EX도 나쁘지 않다.

또한 장이 약한 아이라서 아무거나 먹으면 탈이 나는데 이 제품에는 그런 문제도 없다.

임시보호 활동을 하면서 급하게 먹는 강아지들이 더러 있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오래 먹어서 좋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둘다 추천한다. #강아지간식추천

뭣보다 뭉땡뭉땡이네도 둘 다 급여하는 걸 영상으로 보았다. 정말 괜찮은 제품들이란 건 확실하다.

구매 링크 남겨 놓는다.

>>네츄럴이엑스<<
>>프레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