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텅장의 상품 리뷰

레틴에이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다. 유튜브에서도 누군가의 입소문을 통해서도. 보통 이건 태국 여행자들이 약국에서 사오는 제품이다. #레틴에이 이 제품은 한화로 4-5천원 정도에 저렴하게 구입가능한데 본인은 당근마켓에서 무려 2만원인가 3만원을 주고 샀다. 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직구는 당시에 불가능했고 문제는 우리나라 피부과에서는 처방을 잘 해주지 않는다는 것. ​ #레틴A크림 은 쉽게 말해서 피부의 재생 주기를 좀 앞당겨서 피부 겉에 각질이 쌓이지 않는 걸 방지해주는 제품. 그래서 피부과에서는 처방을 해달라고 해도 잘 해주지 않는다.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처방을 잘 안해준 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웃기는 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tinA 는 보시면 ..

일단 구매 인증부터 한다. #키친플라워레트로 #믹서기 #레트로믹서기 자취의 로망은 집꾸미기부터 친구 초대, 홈파티를 기획하며 사실 뭔가를 혼자 해 먹는거에서 시작한다. ​ 5년차의 자취생활로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기를 거부하게 된 부작용. 그리고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믹서기에 대한 집착이 시작된다. ​건강에 대한 집념의 결정체가 바로 믹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혼자 생활하게 되면 과일 자체를 사더라도 다 못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이걸 이용해서 다 때려넣고 갈아먹을 때 유용하다. ​ ​ ​ 본체는 이렇게 생겼다. 흰색이 아니다. 레트로에서 볼 수 있는 흰색에 가까운 베이지 톤이랄까. 핡핡 너무 예쁘지 않은가? 옆에 달린 손잡이 레버가 갈때 당기는 것이다. 구성품은 갈아 마시는 큰통이랑 작은통이..

>>구입처 바로가기뜸기 리뷰구입처 바로가기구입처 바로가기구입처는 사진에 링크를 걸어 두었다

지난 리뷰에는 탈모약인 #미녹시딜 바르는 꿀팁, #지루성두피염 샴푸 등에 대해서 했다. 오늘은 이러한 각종 #탈모샴푸, #탈모약 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복구....는 아니고 유지하는 법에 대해 이갸기 하려한다. 사실 굉장히 많은 구매를 했는데 귀찮아서 제일 최근 배송만 인증한다. 이게 한 3년? 정도 꾸준히 바른 제품이다. #파란눈 #헤드스파 아마 홈쇼핑에서 보신 분들 많을 것이다. 대량으로 판매하는 #물미역트리트먼트 사용 후기는 대충, 물미역까지는 아니다ㅋㅋㅋㅋ 드라마틱한 홈쇼핑 방송의 그런 내용은 잊어라. 보통의 린스나 트리트먼트보다는 훠어어어얼씬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 물미역은 머리를 짜내는 순간 사라진다. 그럼 왜 오랜 시간 사용했을까? 이유는 당연히 있다. 첫째, 두피에 닿아도 되는 제품이기 때..

앞서서 #바르는 탈모약 을 바르는 방법과 팁 몇 가지를 공유했다. 이번에는 본인이 겪은 #원형탈모 이후에 갑자기 찾아온 #지루성두피염 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 원형탈모를 겪고 자가치유를 했지만 그 뒤에 두피가 민감성을 바뀌는 마법. #지루성두피염증상 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자. 증상은 갑자기 가려움이 생기고, 비듬이 생기면서 머리를 감아도 금방 떡이지며, 머리카락 안쪽에 뭔가가 여드름처럼 난다. 솔직히 처음에는 원형탈모가 재발했을까 싶어서 병원을 갔다. 그런데 병원에서 지루성두피염이라고 처방해준 약을 먹으니 금방 나았다. 보험처리도 되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을 가길 권한다. 문제는 그 뒤였다. 아무 샴푸나 쓰면 재발하고 또 재발하는 거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샴푸를 써도 가려움은 멈추고 비듬도 줄어들지..

본인의 머릿결 상태, 숱은 많고 아주 가늘고 얇은 머리카락 한마디로 개털이 되시겠다. 일단 머릿결과의 전쟁은 5년 전에 시작되었다. #원형탈모 라고 아시는가.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갑작스럽게 뭉텅뭉텅 머리카락이 빠졌다. #탈모증상 이라고 해 봤자, 살짝 가려운 정도가 전부였다. 긁적긁적 그 다음이 문제인데 아무렇지 않았고 그냥 겨울철이라 많이 빠지나? 하는 그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다. 숱이 많았기에 좀 빠져도 된다고 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멍이 크게 하나 났고, 뭐지? 뭐지? 하는 순간에 하나가 더 났다. 크기는 오백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였고, 둘이 합쳐지니 무한대 모양으로 뒷통수에 구멍이 났다. 진짜 멘탈 강한 편인데도 탈탈 털리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가지 않았다. 낯을 가리는 데..

우선 구매 인증 들어간다. 구입처 바로가기 이 제품을 왜 사게 되었냐면 몸이 좋지 않아서 한의원을 갔었다. 침을 미친듯이 맞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건지 이거랑 비슷한데 훨씬 큰 뜸기를 올려 주더라. 향은 나지 않았고 좀더 크고 무게감이 있었다. 불면증이 있었던 내가 그 뜸기를 배 위에 올리고 바로 눈이 감겼다. ​ 와 미쳤다, 싶어서 한의원에 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냐 했더니 "죄송하지만 이건 판매 하지 않아요." 하더라 ​하지만 난 당장 사야 겠어! 하는 생각이 며칠동안 났다. 그래서 인터넷을 미친 듯이 뒤진다. 일단 가격을 봤고 리뷰는 거의 없고 디자인을 주로 봤다ㅋㅋㅋㅋㅋ 디자인 최고!!!!!!!!!!!!!!! 일단 본인은 #샤오미 제품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가끔 사더라도 그..

진짜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 다이슨 에어랩 구매, 이것은 혁신이다. 아마도 건조기나 다이슨 청소기를 산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 이유와 같을 것이다. 진짜 꼭, 사라, 가짜는 절대 사지 말고 조금만 더 모아서 아껴서라도 다이슨 드라이기를 사도록. 이전에 다이슨 구매 후기와 사용법에 대하서 리뷰했는데, 이번에는 간단한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것말고는 다른 부분은 AS를 맡겨야 할 고장일 테니, 간단 관리법만 보자. ​ 다이슨을 계속 사용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다이슨의 드라이기 맨 아랫 부분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 말풍선이 가리키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렇다. 깜빡, 깜빡 할 텐데. ​ 계속 #다이슨에어랩 을 사용하다 보면 소리 자체도 미묘하게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래는 위이이이이이..

#다이슨에어랩 #다이슨스타일러 #다이슨볼륨앤쉐이프 구매 후기 들어간다. 아 정말 좋다. 이 제품은 정말로 혁신이다. 주변을 둘러봐도 이거 샀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긴 하다. 중고로 내다파는 사람도 드물다. 다이슨 드라이기를 팔고 이 제품으로 갈아타는 사람은 봤다.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이 제품을 쓰다가 일반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마법. 그 정도냐고 묻는다면 본인은 당연히 "예스"다! 일반적으로 숱이 많고 가는 머리카락을 가진 나는 드라이로도 머리카락이 상한다. 근데 마르기는 도통 마르지를 않아서 씻는 것도 무섭다. 머리 말릴 생각하면 팔이 먼저 아픈 느낌? 하지만 이제품은 머리카락 손상이 최대로 줄고, 동시에 연출까지 가능하다는 것. 미용실 가면 맨날 머리카락이 상했네, 뭐했네 이런..

#내돈내산 인증 부터 하고 간다. #페라페라쉐딩 이걸 사게 된 이유는 한 #유튜버 의 상품 리뷰를 보고서 구매했다. 솔직히 누군지는 기억이 안난다. 근데 그냥 이끌리듯이 구매. 그래서 3호가 정확히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지하고 샀다. 페라페라는 1호부터 3호까지 나왔는데 보통 1호가 가장 연하고 3호가 가장 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거다. 여기서 부터의 설명을 잘 숙지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 1호- 자연스러운 꾸안꾸 메이크업 가능. 19호에서 21호의 피부톤에 잘 맞는다. 2호- 턱살을 과감하게 치고 싶다. 할꺼면 확실하게 티내는 게 좋다. 21호에서 23호 사용가능 그럼 3호는? 3호는 2호보다 연하다. 이 색은 그림자 색이다. 즉, 콧대를 세우거나 눈을 입체적으로 만들거나 헤어라인을 정리하겠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