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후기라고 할 것도 없다. 왜냐면 꽤 오랫동안 사용했고, 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양이나 앰플을 사용할 때 이 제품은 흡수를 도와준다. 그니까 엄청 비싼 제품을 바르는걸 모두 흡수시키려면 이 제품이 필요하다는 말씀. 저렴이랑 고렴이(도금)제품 둘 다 사용해 봤는데, 걍 똑같다. 그래서 나는 저렴이 제품을 올린다. 이게 예전에 사용할 때는 해외에서 직구로 샀다. 그런데 요즘에는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이틀이면 내손에 들어온다. 쿠팡에서 로켓배송하면 더 빠르다. 보면 침 길이가 나와 있는데 이걸 초보가 사용한 뒤에 자신에게 맞는 길이로 선택하면 된다. 무서울 것은 없다. 왜냐면 #셀프피부관리 하다보면 공포심은 거의 없다. 비루한 실험쥐처럼 살아가는 본인 역시 초반에만 무서웠지, 하..